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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의 인터미션 개발일지 - 게임시나리오의 특징
500년의 인터미션 개발일지 - 스토리 및 게임시나리오의 작법안녕하세요. 저는 씹덕게임을 만드는 전희미입니다.격주마다 개발일지를 쓴다 했는데, 벌써 격주(하고 한달)이 지났네요너그럽게 한번만 바줘잉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푸리나 체면좀 살려달란 말이야... 짤" 을 여기 입력이번엔 게임 시라니오의 특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게임 시나리오?본 게임은 간단히 말해서 미연시입니다. 자세하게 말하면 비주얼 노벨파트가 있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게임을 처음 만들어야겠다 생각한 것이 2023년 10월이고, 지금의 스토리가 완성된 것은 2024년 6월정도입니다.그 시점에서는 스토리의 시작과 끝, 포인트는 정해져있지만, 게임 시나리오로 바로 쓸 수는 없었습니다.그 이후 게임 시나리오에 맞게 작성한다음에, 지금..
Cold Tears (original) 가사 번역
제가 뭔 이별 (일방적 포함) 비슷한걸 할 때 마다 듣는 노래인데, 일본어 그대로 가사를 느껴봤지 한국어로 번역을 안해봐서, 조금 더 노래를 이해한다는 생각에 번역을 해보았습니다.これから言葉は何処やら이제부터 갈곳잃은 나의 말은淋しい季節も過ぎ去る쓸쓸한 계절또한 지나가水の中踞ってる少女のまま물속 안에서 웅크려앉은 소녀인 채로口ずさむ物語の中흥얼거렸던 이야기 속このままで居られないよ이대로는 있을 수 없어どこかで知ってたの어딘가에서 알고 있었어言えないよ말할 수 없어Cold tears味方の思考が足りない내 편이 되는 생각이 부족해頭の中の私머릿속에 있는 나ただジャンプしてみてもPain그냥 점프해 보아도 Pain気にしないようにしてみる신경쓰지 않은 것 처럼 하려고 해ヘッドホンから流れるの헤드폰에서 흘러나와誰かの浮ついたstory누군..
500년의 인터미션 개발일지 1편 - 개발환경
안녕하세요. 저는 씹덕게임을 만드는 전희미입니다.그리고... "500년의 인터미션"을 올해 초에 발매해둔다고 사기치고 이제서야 고개를 내미는 죄인이기도 합니다. 이 개발일지는, "에휴 또 개발사기였네 ㅉㅉ" "이제 노드크라인데 언제나옴?" 하실 관객 여러분들에게 이미 늦었지만 최대한 빠르게 저의 죄인의 원무곡을 통해 소식을 전달하고자, 그리고 게임 제작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고, 그렇게 무조건 공개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그래서 격주로 개발일지를 써볼까 합니다. 푸연시의 스토리에 대한 부분보다는, 개발자로써의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게임의 스토리와 컨텐츠에 관한 이야기는, 게임 스펙이 안정화 되고 게임 출시일이 가시화되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런 첫번째 글로써... 진짜 개발하고..
한국인이 느낀 한국 여행 후기
개론일본 친구 2명이 7년만에 한국에 놀러왔다.결정된 계기는 별거 없었던거 같다. 음 기억은 안나는데, 왠일로 해외가고 싶다고 말해서 커먼커먼 이라고 했더니 진짜 행동해와서 어 이게 진짜라고? 하고 계획을 세우고 퉁퉁퉁...나도 좀 놀고싶은 마음은 있었기에 + 일본을 안가도 너무 안간 상황이여서 타이밍적으로 좋았다. (일본 놀러가는게 거의 전부 친구 만나러 가는거니)게다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2박 3일, 정하고나니 생각났는데 그땐 3.1절이었다.와우!그러면서 했던 한국 여행이야기가 나름 기록할 만 한것 같아 남겨본다.여행준비일본인의 여권 발급 사정일본인은 해외여행 안가기로 나라에서 골치를 먹을 정도로 해외여행을 안간다. 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맨날 외화유출된다고 호들갑 떨 정도로 해외여행을 많..
리듬게임과 나
나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리듬게임을 해왔다. 나는 항상 리듬게임 즐겜파였다. 성과내기 같은거 안하고... 뭐 그런 스타일. 그러나 모든것은 하다보면 느는 법. 리듬게임도 그렇게 하다보면 조금씩 느는 법이다. 그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바로 리듬게임에는 레벨이라는 객관적 척도가 있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에 나의 실력이 객관적으로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생에 그런 순간이 몇번 있었다. DMP2에서 Enter the pentavision을 클리어 했을 때, Ez2dj BErA에서 카무이 EZ를 클리어 했을 때, 마이마이에서도 있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리듬게임을 열심히 안해서 그런지 그런 인상적인 실력의 증가를 느낄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최근에 있었다. 우타를 깨버린 것..
삼칠이 명언 기록용
삼칠명언을 듣기위한 기록용 https://www.youtube.com/watch?v=ppWRg_iGSYU휴, 너도 웰트 아저씨랑 똑같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왜 걱정해?...먼저, 불안의 근원이 뭔지 파악해야 해.그 다음에는, 정신을 집중해서 모든 불안을 그 근원으로 모아.마지막으로 그 근원을 힘껏 끄집어내서 던져버려!...이제 좀 어때? 편해진 것 같아? 일본어판 (던짐) https://youtu.be/RIbiDQoOTRM?si=4qhsS26dWx1EFYTi&t=5333 한국어판 (안던짐) https://www.youtube.com/watch?v=nyQlV_J--J8&list=PL611uCaEH-B2U_eDXDHazHizH9PgJtpnl 한국어판 (던짐) https://youtu.be/WTxIa..
원신수박게임 코드를 Lambda + DynamoDB로 옮긴 기록
개요내가 만들었던 GENSUIKA - 귀염뽀짝 티바트 수박게임 - 의 기술스택은 EC2 + PGDB 였다.이를 위해 AWS의 EC2에 Spring boot + RDB 솔루션을 프리티어에 맞춰서 썼다.기능 구현을 위해 꼭 저 기술스택이 필요했던 건 아니고 AWS도 써보고 기술스택도 좀 활용해보고그런 용도였다.근데 프리티어가 어느새 끝나서 월 6만 6천원이 카드에 찍히니까 정신이 들었다.이미 13만원 정도가 날아간 상태에서 나는 데이터를 다 백업한 후 부랴부랴 서버를 내렸다.평생 서버를 죽여둘 수 없으니 어딘가로 서버를 옮겨야했다.목표서비스를 옮길 대상을 찾기 위해 자그마한 서비스이기에 무료로 즐길 수 있을 것을 가장 먼저 고려했다.최근에 AWS Lambda를 써본 경험이 있어서 Lambda(라고 편의상 줄..
2023년 회고
2023년에는 2022년 회고를 못했다. 그것도 포함해서 회고 내용이다. 이번에는 노션에 적고 개인적인 이유를 많이 썼다. 그래서 그대로 전재할수는 없고 블로그에는 간단히 정리해본다 2022년 코로나가 풀리고 일본에서 좀 자유롭게 있었음. 일본을 못간 한을 풀었다. 그리고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욕구를 다시 세움.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방황하던 때였고 인생 흘러가던 대로 살았음. 그럴때도 있는 것이지. 회사일을 열심히 했다 (그때문에 회고도 못했고) 2023년 일본에 대한 한을 풀고 직장도 안정되니 내가 못이룬 목표가 생각났다. 근데 인생에 다들 그런 목표들 있을것이다. 하고싶은데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안했던 것들. 그런것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해보니 열심히 살았다 생각한건데 사실 이것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