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2019 겜마루 신입생 공모전 멘토링 후기

    2019년 2학기에 진행된 겜마루 신입생 공모전에서 멘토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멘토링을 하면서 느낀 점을 여기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Icebreaking 멘토링을 시작할 때, 서로의 목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멘티가 이 활동을 통해 어떤 것을 원하고, 할 수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어느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어느정도의 성장을 원하는지 어느정도의 시간과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는지. 멘토(나)는 이 활동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떠한 목적으로 임하고 있는지(지식 정리, 가르침 욕구, 친목 도모 등) 어느 정도의 교육을 할 수 있는지 어느 정도의 시간과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는지 이렇게 서로의 이해를 맞추고, 자신의 이해를 파악하고. 멘토링의 계획을 세..

    DeepXplore(딥러닝 White box Testing) 논문 읽기

    시작하며 저는 2020-1학기부터 실시간 소프트웨어공학 연구실 에서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소프트웨어 공학에 흥미가 많아서 최신 연구 동향을 알기 위해서, 또한 연구란 무엇인지 경험하기 위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거창한 연구를 하고있진 않고 간단한 논문을 읽고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0-1학기에는 도메인 주도 개발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하였고, 여름방학에는 DeepXplore 라는 논문을 읽고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딥러닝 시스템의 White box teseting 관련 연구중에서 초창기에 나온 논문이라는 석사분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정리해 .학교의 연구활동 발표대회 에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논문에 대한 간단한 요약을 하려 했는데,..